대구고용노동청이 지난 6일 동우씨엠 주식회사에서 일자리 안정자금과 관련, 간담회를 열고 신청서를 접수했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최저임금 인상에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아파트 관리 용역 문제를 해소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간담회는 고용주택 입주민들에게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홍보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후 진행된 신청서 접수에는 대구지역 70개 아파트 단지에서 총484명이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했다.이태희 대구고용노동청장은 "공동주택 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함께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지역 사회의 상생협력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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