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구지역본부가 6일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17년 CS 3.0 대상 평가'에서 화원농협이 우수상을, 가창농협이 장려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농협중앙회가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실현을 위해 2017년 처음 도입한 제도로 서비스모니터링조사, 고객만족도조사, 고객마케팅, CS 3.0 주간실천과제 등 4개 항목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수상을 받은 화원농협과 가창농협에는 2000만원의 창구환경개선자금과 사무소·직원 표창 및 트로피가 수여됐고 특히 화원농협에는 직원 1명 특별승진의 기회도 부여됐다.농협 대구지역본부는 서비스모니터링조사와 고객만족도조사를 바탕으로 평가하는 고객만족 서비스 평가에서 11연패를 달성해 대구의 위상을 크게 드높였다. 이재식 대구농협 본부장은 "친절서비스를 기본으로 진정한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마케팅 능력을 향상시킨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며 "올해도 농업인과 고객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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