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는 최근 8년 연속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일반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가 우리말과 문화를 익혀 원할한 의사소통을 가능토록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이민자들에 대한 각종 지원정책을 펴고, 프로그램을 이수한 이민자들에게는 국적취득을 위한 필기시험을 면제해 주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호산대 국제교류센터는 2012년 2월 법무부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지금까지 경북 경산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이민자를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최근까지 '한국어와 한국문화' 강좌를 총20회에 걸쳐 개설했으며, 2018년 2월 말 현재 호산대가 배출한 외국인 수료자는 250여명에 이르고 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호산대가 개설한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민자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며 "특히 귀화를 원할 경우 필기시험을 면제 받거나 면접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고 말했다. 
지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