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이 27일 오전 10시 수련원에서 학부모, 교사, 대구시교육청 안전영향평가단, 달성소방서 대응구조요원 등 평가위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안전영향평가는 수련활동 시작 전 수련시설과 수련프로그램 안전성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내실있는 수련활동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영향평가회에서 평가위원들은 생활관, 야영장, 교육실, 수상교육장 등의 시설을 참관하고 안전과 관련 보완해야 할 시설은 없는지 살피게 된다. 또 화재 및 지진대피훈련과 주요 수련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를 받고 수상활동, 자전거트래킹, 대니산트래킹 등 수련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수련활동에 참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및 안전 확보 상황 등을 점검한다. 조인국 원장은 "평가위원들의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및 수련프로그램의 부족한 부분이 나타나면 즉시 보완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수련교육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은 오는 3월 19일부터 중학교 122개교 1학년 학생 2만500여명을 대상으로 2박 3일 일정으로 학생수련활동을 시작한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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