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198학생군사교육단이 지난해 전국 111개 대학 학군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종합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됐다. 또 올해 기초군사 및 동계입영 부대제식 우수학군단으로도 선정돼 최정예 장교를 양성하는 명문 학군단임을 입증했다. 지난 23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이 대학 교육단은 우수인력 획득, 동·하계 입영훈련 성적, 교육성적, 인사, 군수, 재정 등 모든 평가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지난 22일 대학 기린체육관에서 열린 임관식은 제56기 후보생 21명이 소위로 임관됐으며, 57기 후보생 20명은 승급, 58기 후보생 22명은 입단했다. 소위로 임관하는 공민재 후보생(23, 통상경제학부)은 영예의 총장상을, 박재윤 후보생(23·산림조경학과)은 임관성적 우수자로 선발돼 육군학생군사학교장상과 대한민국 ROTC 중앙회 표창장을, 최우성 후보생(23·실버스포츠산업학과)은 ROTC 대구·경북지역 동문회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영화 교육부총장은 "소위로 임관하는 후보생들은 국가 안보의 최선봉으로 맡은 소임을 다하는 멋진 소대장이 되길 바란다"며 "선배 후보생은 올바른 행동과 솔선수범으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 후배들은 선배들이 이룩한 명예와 전통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후보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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