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는 22일 효성캠퍼스에서 2박3일간 일정으로 신입생을 환영하는 '신입생 DCU 참인재 캠프'를 열었다. 대가대에 따르면 캠프는 단과대학별 세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신입생들이 학과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및 진로, 취업에 대해 자세히 알도록 했다. 또한 교수와 재학생, 학과동아리의 소개에 이어 멘토의 도움을 받아 1학기 수강신청도 했다. 공동체성 함양 프로그램에선 기차놀이, 단체줄넘기, 스피드 퀴즈 등으로 협력심을 높였으며, 신입생들은 팀별로 학교나 학과를 홍보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는 'DCU 프로젝트'도 수행했다. 야간 프로그램에선 이승엽 전 삼성라이온즈 선수와 개그맨 서경석씨의 특강이 있었으며 성폭력 예방교육, 신입생 환영음악회, 밴드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연구실 안전교육 등이 펼쳐졌다. 김정우 대가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에서 학문을 하는 이유는 오로지 한 번 밖에 주어지지 않은 나의 인생, 나의 삶을 더 의미있게, 더 보람있게, 더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자신에게 굳건한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성실한 대학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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