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계명문화대 학생들로 구성된 MOST 동아리 회원들이 지난달 27일 대구 달서구 호산동에서 'Clean Campus 정화활동'을 펼쳤다. 계명대 등에 따르면 MOST는 'Mom's Touch'의 약자로 어머니의 손길로써 바쁜 현대사회 속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타지에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 하나 된 세상을 이루고자 만들어졌다.  MOST 동아리는 인종, 국가, 종교에 상관없이 베풀어주는 차별 없는 어머니의 사랑을 본받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그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기존 회원 및 신입생 35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계명대학교 정문 앞 호산동 거리를 청소했다. . MOST 신입생 이아현 양은 "MOST로서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MOST동아리를 통해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MOST 동아리는 인종차별금지캠페인과 인종차별금지에 관한 학술 세미나인 'WEARE ONE'과 '문화의 밤', '힐링의 밤' 그리고 외국인들과 문화교류를 위한 '한국전통문화체험', '한글교실', '캠퍼스 벚꽃 투어', '다문화 음식 교류', '그룹스터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꾸준한 활동과 노력을 인정받아 2016년에는 국회의원 표창장을, 2017년에는 계명대 대표 우수동아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017년 12월 4일에는 달서구청에서 진행된 '창의체험대회'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구청장상을 수여받았다.  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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