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지난 3년간(2015년~2017년) 학원 등에 대한 '트리플 맞춤형 컨설팅' 실시를 통한 사전예방 지도로 학원법 위반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원지도 점검팀은 매년 이뤄지는 학원·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에 대한 지도점검 시 '주요 지적 사례'를 안내했다. 신규 학원에 대해 '학원등록 시, 등록증 교부 시, 학원운영 중 신청 시' 총 3회 이상 컨설팅을 실시하는 '트리플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학원 운영에 대한 사전 예방 지도로 학원 등의 운영에 대한 자생력을 키웠다. 그 결과 학원 및 교습소의 변경사항에 대한 자율적 등록이 늘어났고 특히 개인과외교습 중지에 따른 자진 신고가 같은 기간 대비 157% 증가했으며 최근 3년간 학원법 위반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남부교육지원청 이종순 교육장은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스스로 학원법을 준수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학원 등록 및 지도 시스템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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