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익 대구한의대 한방스포츠의학과 교수가 대한체육회 체육상 심판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4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이 교수는 지난달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64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심판부문 장려상을 받았다.이 교수는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각종 세계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국제심판과 국내 세팍타크로 대회 및 전국체육대회에서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종 국내 세팍타크로 대회에서 최우수심판상을 수상했으며, 1993년도에는 대한체육회 체육상 우수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이 교수는 "대한체육회로부터 선수시절에 경기부문에서 우수 선수상을 받았는데, 심판부문으로 다시 수상하게 돼 너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체육발전과 국위선양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