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주 양남초등학교(교장 김현숙)는 지난 2일 오전 10시 교내 강당에서 전교생이 모인 가운데 새로운 마음으로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 13명의 새내기 입학생들을 맞이하는 2018학년도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들이 재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들의 축하박수를 받으며 시작했다. 이후 교직원 소개와 담임교사 발표, 입학 허가 선언, 입학생의 힘찬 다짐, 신입생에게 축하 선물 증정식이 있었다.특히 6학년 재학생들이 입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오카리나 연주 공연을 선보였고, 축하선물은 신입생들이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한 다양한 식물의 화분이었다. 입학생들이 큰 꿈을 키우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양남초 가족들이 마음을 모아 힘차게 축하해 주었고 새롭게 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의 표정에서 자랑스런 양남초등학교의 학생이 되었다는 자긍심을 엿볼 수가 있었다.입학식 행사를 마친 후에는 학급별로 신입생 및 학부모, 담임교사 등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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