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 3학년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로 환자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5일 대가대에 따르면 114명의 학생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전달과 선서문 낭독으로 전문 간호인으로서 생명 존중과 환자 치유를 위해 자신의 소명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의료원장 이경수 신부는 "그동안의 노력에 수고가 많았다. 의료인으로서의 소명과 자부심을 새기며 나가자"고 학생들을 격려했다.간호대학장 손정태 교수는 "법원에서 보다 많은 것을 배우며, 인간존중과 간호사로서의 섬김의 마음을 갖도록 항상 노력하자"고 전했다.한편 대가대 간호대학은 '인성교육과 창의적 학문전수로 인류공동체에 기여하는 간호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최고의 간호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지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