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5일 대구대에 따르면 이날 홍덕률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오전 8시 30분부터 대학 정문과 서문, 버스종점 등 3곳에서 학생들에게 700인분의 빵과 음료를 나눠주며 새 학기 반가운 인사와 덕담을 건넸다. 신입생 정다은(문헌정보학과)씨는 "새 학기에 총장님이 직접 나와 학생들을 격려해주시니 놀랐고 감사했다"며 "기분 좋게 새 학기를 시작한 만큼 좋은 일들이 가득한 새 학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개강 환영 행사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힘을 북돋워주고 전 구성원과의 소통으로 하나 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매년 이어오고 있다.  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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