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이은희 기자]경주시 감포읍은 3일 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재)감포장학회(이사장 권봉도) 정기총회와 함께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하원 감포수협장을 비롯해 장학금 수혜 학생 및 학부모, 감포 초·중·고 교장, 장학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중·고등학교 출신 대학생 10명에게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1988년에 설립하고 2009년에 법인으로 등록한 (재)감포장학회는 2013년부터 매년 지역발전에 기여할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207명에게 총 1억1,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권봉도 이사장은 “학업에 충실하고 올바르게 성장하여 꿈을 실현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가 되어줄 것”을 강조했다.최병윤 감포읍장은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힘쓰는 감포장학회에 감사드리고, 장학생들이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뜻한 바를 이뤄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