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는 12일 총장실에서 대학 발전과 후배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발전기금 190만원을 기부한 노인의료복지학과 박사동문회 동문들을 초청해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최용구 노인의료복지학과 박사동문회 회장은 "대학이 2019년도에 설립 60주년을 맞아 제2창학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박사 동문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며 "후배들이 어려운 교육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해 자신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서 최 회장은 원래 목표액인 2천만 원을 달성하지 못해 아쉬움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승렬 지도교수가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모금한 박사동문회의 학교사랑에 작은 금액이지만 동참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해 2천만 원의 목표액을 채운 것으로 전해졌다. 지우현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