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미래자동차융합연구센터가 지난 14일 디지스트에서 ㈜원포인트듀오와 비즈니스 모델 특허에 관한 기술이전 및 특허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단말기 및 그 것을 이용한 피사체 길이 측정 방법' 비즈니스 모델 특허는 DGIST 미래자동차융합연구센터 윤진효 책임연구원이 주발명자로써 2016년 12월 등록한 특허이다.  원포인트듀오는 이 특허를 사업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됐으며 아울러 기업측의 요구에 따라 DGIST 미래자동차융합연구센터에서는 이 특허에 관한 제품을 개발하고 그 노하우까지 이전하기로 했다. 또 DGIST에서 열린 지난 '7차 비즈니스 모델 개발 세미나'를 통해 원포인트듀오는 윤진효 책임연구원과 '상호작용형 스마트 전광판 광고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공동 출원하기로 합의하고 이에 관한 특허 공동개발협약서도 체결했다.  공동개발된 특허에 관한 권리 관계와 추후 기술개발, 노하우 이전 등 내용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원포인트듀오 이인환 대표는 "DGIST와 협력, 비즈니스 모델 특허 개발 및 실현 컨설팅 받을 수 있는 기회가 기업에게 매우 중요하다"며 "비즈니스 모델 특허 공동개발을 통해 혁신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진효 책임연구원은 "DGIST는 ㈜원포인트과의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외의 기업들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노하우 전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활발한 협력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비즈니스 모델은 4차산업혁명 기업혁신을 위한 필수적인 대응 및 수단이므로 더 많은 성공적 BM사업화 효과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DGIST 윤진효 박사의 Open Innovation 비즈니스 모델 개발 연구팀은 올해 7회인 '7차 비즈니스 모델 개발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뿐만 아니라 매년 대한민국 및 전세계의 비즈니스 모델을 SOItmC(사단법인 개방형혁신 복잡성 글로벌 학회 )에서 초빙하고 발표해 투자를 받아 컨설팅까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오는 6월 26일~29일 나폴리 University of Naples Federico II에서 국내 창조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에 대핸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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