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이은희 기자]지난 21일 치러진 안강농협조합장 보궐선거에서 최덕병 씨가 당선됐다.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 투표에는 조합원 2917명 중 2291명(78.5%)이 참여했고, 기호 1번 최덕병 후보가 1261(55.04%)표, 2번 권용환 후보가 1019(44.48%)표, 무효가 11표로 나타났다.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 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5시 40분경 개표가 시작됐고,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곧바로 최덕병 당선자에게 당선증이 교부됐다. 최덕병 당선인은 “조합원들의 지지에 감사드리며, 조합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최덕병 조합장은 안강농협 발전을 위해 ▲여성조합원의 농협사업 참여 확대를 통한 사업 성장 ▲조합원 생산 일반벼를 자체곡으로 전량 수매 ▲원로조합원 복지증진 프로그램 개발 ▲농협문화복지센터의 사업다양화로 삶의질 향상 ▲농용자재센터 취급품목 다변화 및 저가공급 실시로 영농편익 제공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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