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대구과학교육원, 대구녹색학습원,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등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과학행사를 연다. 대구과학교육원은 오는 21일 예정된 '과학을 즐기고, 누리고, 나누자!'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과학실험 체험부스 등 10여가지 행사를 운영한다.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내에 위치한 대구녹색학습원은 '생활 속 녹색환경 실천'의 주제로 학부모특강과 함께 천연한방샴푸와 천연가죽 소품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4개 교육지원청은 12일부터 학생들의 탐구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해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교육지원청 예선을 시작으로 6월초까지 다양한 과학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교육지원청 예선을 통과한 작품과 팀은 대구교육청 예선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또 달성군에 위치한 국립대구과학관에서는 가족캠프 '밤하늘의 별 이야기' 행사를 포함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과학의 날 행사가 이어진다. 또 달서구립 성서도서관에서는 매주 금요일 유명과학자 초청 특강으로 '금요일의 과학터치'가 운영된다. 각급학교에서도 제51주년 과학의 날 기념식과 과학경진대회 학교예선대회 등 과학의 날 행사를 자체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우수과학 어린이(초6학년) 228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아울러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우수과학교사 20명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과 교육감 표창을 받게 된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과학의 달에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행사와 과학체험 활동이 시민들에게 과학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청소년들에게 과학자의 꿈을 심어줄 걸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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