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과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가 지난 12일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대구교육발전과 대구교육박물관 주제전시실(기업체참여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구교육박물관 주제전시관 구축과 대구교육역사에 대한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상호 유대를 강화한다. 또 공동의 관심분야와 대구교육의 발전을 위한 홍보 확대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대구교육박물관 주제전시관은 지역의 대표기업이 참여하는 전시공간으로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는 '쌀 전시관'을 운영한다. '쌀 전시관'은 '농업과 쌀'을 주제로 우리나라 쌀 산업과 쌀 문화의 가치를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통해 쌀이 가지고 있는 사회·문화·경제적 의미를 알리고 우리 쌀에 대한 관심을 높여 밥 중심의 식습관에 흥미를 갖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초·중등 교과와 연계된 내용으로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 농경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조상들의 지혜가 스며있는 농경문화 이해를 통해 농업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이 3년간 준비해 온 대구교육박물관은 6월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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