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는 지난 13일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육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에는 계명문화대 기계과(뿌리산업 외국인 양성과정), 뷰티코디네이션학부, 디자인학부, 식품영양조리학부 등에 재학 중인 17개국 유학생들과 한국어학당 외국인 학생들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지방경찰청 외사계 및 청문감사실, 성서경찰서 외사계 및 지능범죄수사팀에서 보이스 피싱, 대출사기, 112 신고 요령, 범죄피해자 지원, 교통안전교육 등 한국 실생활에 필요한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수하일리(23·기계과 2학년·타지키스탄)는 "한국에 유학을 와서 한국어도 배우고, 전공공부도 하고 있지만, 가장 힘든 것은 문화적 차이로 몰라서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많다"며 "한국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되는 이러한 교육은 유학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며, 더욱 더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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