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는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이달부터 6월까지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가족을 위한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총5회로 구성된 요리교실은 한국 생활 기본 요리 교육과 실습과정으로 구성됐다. 앞서 계명문화대는 지난 17일 요리교실 개강식을 갖고 사업 및 수업일정 안내에 이어 불고기, 떡볶이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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