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드론 기능인재 육성에 나섰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드론전자과 학과개편 특성화고인 안강전자고 3명, 청도전자고 5명과 전문교과 교원 8명을 대상으로 중국 상해한동호상항공과기유한공사 및 상해동고항공과기유한공사에서 드론 운전교육과 드론 제작기술 2차 연수를 실시했다. 따라서 드론 전문교과 교사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중국 현지 글로벌 심화연수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리드할 수 있는 특성화고 드론 기능인재 육성의 길을 열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1월 경북교육청이 중국현지 교육기관?연구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2018학년도 관내 특성화고 드론 전문교과 교사에 대한 전문성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 현지 직무연수를 실시함에 따른 것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도교육청은 중국 현지 드론교육기관 방문으로 중국의 드론교육 실태를 분석하고 산?학 연계 교육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또 드론 운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기관(상해한동호상항공과기유한공사)연수를 통해 기초 교육과정에서 활공장 실전 비행과정까지 드론 운전원 전체 양성과정을 입체적으로 체험했다. 특히, 드론 핵심 제작기술 연구기관(상해동고항공과기유한공사) 직무연수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장비로서 드론의 필요성과 산업체 활용에서 드론 핵심제어 기술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신동식 도교육청 과학직업과장은 "국외 연수를 통해 4차 산업시대의 핵심인 드론이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정착하길 기대한다"며 "중국 현지 드론 전문교육기관 직무연수로 해당 교사들의 드론 직무역량이 강화되고, 다양한 드론 응용 산업분야에서 특성화고 학생들을 글로벌 드론 전문 기능인재로 육성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강조했다. 
서인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