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 구성원들이 지난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NC 경기를 단체 관람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과학대학교 day'를 맞아 구성원들이 단체관람을 통해 한마음으로 응원을 펼쳐 선·후배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학 아동청소년지도과 학생들은 식전 행사로 야구장 앞 광장 부스에서 페이스페인팅 무료체험과 삼성라이온즈 응원 풍선을 배포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별히 이날 경기시작 전 총학생회 김동한 회장과 총동창회 김문규 회장이 각각 대구과학대를 대표해 시구와 시타했다. 행사를 후원한 김문규 총동창회장은 "향긋한 바람이 불어오는 4월에 대구과학대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끈끈한 정을 느끼는 이 자리에서 시타로 나서게 돼 영광"이라며 "중간고사 준비로 힘들었을 후배들이 야구 관람을 통해 젊음의 에너지를 쏟아내 학업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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