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학교는 지난 25일 201 특공여단 간부 가족과 자녀들을 초청해 '아이 마음을 여는 미술심리상담'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심리치료학과 박주령 교수 주도로 진행된 이날 특강은 경북 경산시 와촌 소재 201특공여단 장교 및 부사관 가족과 자녀 5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미술심리활동에 참가했으며, 부모들은 아이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소양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박 교수는 "아이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경청이 필요하며, 그림에서 나타나는 감정 표현을 눈여겨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가족은 경일대 부설 미술심리치료연구소에서 미술심리지원서비스를 추가로 제공받을 예정이다. 한편 경일대와 201특공여단은 지난 2월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특공여단 가족들에 대한 미술심리상담 교육을 비롯해 영어강좌 제공, 부대개방 행사 등 다양한 교류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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