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지난 12일 이 대학 풋살장에서 '제3회 계명문화대학교 총장배 교사 친선 풋살경기대회'을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대구지역 총 28개교 선수들인 700여명의 교사와 응원단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오랫동안 계획한 전략으로 경기를 이끌며 정확한 패스와 어시스트, 골 등의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흥을 돋궜다. 이번 경기의 우승은 대구서부공업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청구고등학교가 준우승을 차지했고 3위에는 대륜고등학교, 4위에는 대구남양학교가 뒤를 이었다. 계명문화대는 공정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진행하게 위해 대한풋살연맹 심판단 16명을 배치했다. 또한 민재철 겸임교수가 진행을 맡아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 박명호 총장은 "내년에도 더 많은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