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가 지난 9일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함께 적격엔젤양성교육을 통해 64명의 적격엔젤을 양성해 지역의 엔젤투자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구센터에 따르면 적격엔젤이 되면 지역에서 2인 이상이 스타트업에 3000만원(1인 최소 1000만원 이상)을 투자할 경우 한국벤처투자에서 1.5배인 4500만원의 매칭투자를 받을 수 있다.  대구지역에서는 올해 5월 현재 8개의 엔젤클럽이 활동 중에 있다. 대구센터는 이번 교육을 수료한 엔젤투자자들을 독려해 2개 이상의 엔젤클럽을 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을 세워 지역 투자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0일 대구센터가 개최한 엔젤 벤처투자설명회에 6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등 10개 스타트업이 VC와 엔젤투자자들과 상담을 벌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난 9일 교육을 수료한 엔젤들이 대거 참가해 엔젤투자자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범수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