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교육지원청 Wee센터가 8일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57교를 8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협의체 컨설팅을 실시한다.  8개 권역은 근거리 지역 초·중·고 3 ~ 9개 학교를 통합해 구분했고 각 권역별로 학교 급, 인접성 등을 고려해 협의체 운영 중점학교를 선정했다. 권역별 협의체 컨설팅에서는 달성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이 권역별 중점학교를 방문해 해당 권역 소속 전문상담인력들과 함께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 간 유사사례가 많아 학교별 위기학생을 상담하면서 겪은 고민들에 대한 공감과 해결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가 됐다. 전진영 전문상담교사는 "올해 신규로 발령받아 Wee클래스 운영 및 학생 상담에서 겪은 어려움에 대해 다른 선배 교사들의 다양한 해결방법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인근 학교 Wee클래스 교사들과 네트워크 구축에 그치지 않고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위기 학생 문제에 대해 공동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Wee는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다중의 통합지원 서비스망이다. 학습부진 및 학교부적응 학생뿐만이 아닌 일반 학생들도 Wee를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에는 Wee클래스, 지역교육청에는 Wee센터, 시·도 교육청에는 Wee스쿨이 운영되고 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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