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천내초등학교가 제37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지난 10일 스승 존경 및 제자 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3∼6학년 205명을 대상으로 '사제존중 오감만족 천내둘래길 걷기' 행사를 가졌다. 친구와 손을 잡고 교사와 함께 자연 속에서 학생간, 사제간 대화의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과 마음이 교감하는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으며 둘래길의 정상에서는 학반별 장기자랑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껏 웃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산하는 시간도 가졌다. 천내초는 또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사제존중 어울림 행사 주간에 '청출어람 사제 존중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제가 함께하는 놀이 활동을 실시하고 '사제동행 롤모델 찾기 활동', '사제동행 한마음 운동회' 등 사제 간의 정을 나누는 다양한 어울림 행사를 전개한다. 천내초 김재희 교장은 "다양한 사제존중 행사를 통해 스승과 제자, 학생 상호간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 나눔과 소통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