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천초등학교가 지난 11일 대구체육중고등학교에서 열린 2018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배 초등 육상 우수선수 선발대회에서 여자부 종합 1위와 남자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혜영(5학년) 포환던지기 1위), 배경민(5학년) 멀리뛰기 1위, 도규민(5학년) 멀리뛰기 1위, 박지윤(5학년) 높이뛰기 1위, 서지희(4학년) 높이뛰기 1위, 배경민·양재빈·박지윤·문은진은 400mR 여자부 1위로 입상했다. 이외에 이서연(4학년) 800m 2위, 윤혜림(4학년) 800m 3위, 문은진(5학년) 100m 3위, 김재민(3학년) 80m 3위, 하승준(4학년) 100m 3위, 이서준·윤서준·김승환·도규민는 400mR 남자부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대회 대비 여자 포환던지기 564cm→685cm, 여자 멀리뛰기 338cm→395cm, 남자 멀리뛰기 392cm→436cm를 기록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세천초 황안섭 교장은 "2016년에 개교한 이래 지난해부터 지도교사의 꾸준한 지도와 학생들의 땀과 노력으로 1년 만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향후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적인 지도자의 노력이 더해져 앞으로 더 많은 결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