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가 여성 해군부사관 양성에 두각을 보이고 있다.  올해만 여성 해군부사관에 총4명을 임관하는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11일 대학에 따르면 지난 1일 해군 제259기 부사관 임관식에 김연경씨와 백정안씨가 하사로 임관했다. 또 지난 3월 가진 제258기 임관식에도 김솔이, 서유빈씨가 임관했다.  해군부사관은 선발시험을 통해 후보생을 선발하고 10주간 교육 후 임관한다.  영진전문대는 해군교육사령부와 학군교류협약을 체결, 해군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으로 특화된 교육을 실시한다. 또 해군병과실습 등을 통해 학생들이 병과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김연경 신임하사는 "군에서 많은 경력을 쌓은 교수 분들이 군 현장에 가장 필요로하는 점을 정확하게 지도해 주셔서 임관에 큰 보탬이 됐다"며 "여성의 부드러움과 섬세함으로 우리나라 영해를 철통 수호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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