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장광규)에서는 지난 12일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교사 128명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도심 속 바다 속으로 Go Go'라는 주제로 서울 롯데타워 아쿠아리움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바다 속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하고 체험해봄으로써 해양생태계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생물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다양한 경험의 제약을 받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대도시의 다양한 시설물들을 사용해보고 질서 있게 활동해 보면서 사회적응능력 신장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아쿠아리움 해양체험에 참여한 ○○여고 김○○ 학생은 "눈처럼 하얀 고래를 봤어요. 이름이 벨루가 인데 진짜 크고 너무 예뻤어요"라며 벨루가를 처음 본 기쁨과 신기함을 전해 주었다.
  장광규 교육장은 "중·소도시에 생활하면서 대도시의 문화를 경험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참신한 대도시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