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네팔 심파니 휴먼스쿨 학생들이 대구를 찾았다. 이들은 대구시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아 네팔에 지은 심파니 휴먼스쿨 소속 초·중·고등학생과 교장(킴랄커트리)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26일 네팔 심파니 현지에서 학교 완공식을 가졌다. 이번 학생과 교장을 초청을 통해 네팔 학교 짓기에서 끝나지 않고 새로운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네팔 심파니 휴먼스쿨 교장과 학생은 오는 22일까지 총 7일건 대구에 머물면서 대구의 학교 교육활동 체험 및 역사, 문화 체험활동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심파니 휴먼스쿨에서 선발된 총 3명(초·중·고)의 학생들은 2박3일간 배정된 학교에서 학교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이어 결연학생과 함께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가정활동을 체험한다. 또 팔공산 수련원, 포항해양수련원, 인성교육체험센터 등 대구교육청 소속 기관에서 수련활동 및 예절체험도 병행한다. 우동기 대구교육감은 “학생들의 작은 동전 하나하나가 모여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의미 있는 결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 이 일은 지금까지가 아닌 지금부터의 일이고 어른들의 일이 아닌 심파니와 대구에 있는 학생들의 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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