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장성재 기자] 18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낙동강 달성보 조형물 앞에서 새암 김지영(한국서예 퍼포먼스협회 회장)선생이 길이 30m 폭 1.6m 크기의 대형 광목천에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독도는 대한민국땅" "오늘 지키지 않으면 내일은 못지킨다"라는 글귀를 쓰는 독도 수호 서예 퍼포먼스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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