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밤이 무섭지 않아!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두려움을 극복하는 팬터지적 동화다. 주인공 미미가 밝은 공간에는 하얀 곰, 어두운 곳에는 검은 곰이 있어 늘 혼자가 아니라는 재치 있는 생각으로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한다는 내용이다. 위르크 슈비거 글, 에바 무겐트할러 그림, 한희진 옮김, 36쪽, 9500원, 살림어린이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