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이 지난 6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8 메디엑스포에서 '내가 나를 공격하는 병, 침묵의 반란자 류마티스 질환'을 주제로 지역민들의 건강 사수에 나섰다.동산병원 류마티스자가면역센터 김상현·김지민·손창남·채진녕·정혜진 교수는 엑스코 1층 홍보부스에서 모세혈관검사를 통해 류마티스 질환을 진단하고 예방법 및 관리법에 대한 상담을 했다.한편 동산병원은 메디엑스포와 함께 열리는 '대구국제의료관광전'에서 러시아, 야쿠츠크, 카자흐스탄 등 해외바이오들을 대상으로 의료관광과 선진의술을 홍보했다. 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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