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대구교육연구정보원에서 'Teacher of Teachers? 창의·융합형 초등 영어 수업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참여와 소통의 PLC(교사학습공동체) 영어과 수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18일과 19일 양일간 열린 세미나에서는 관내 초등 교원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 교사들은 직접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창의·융합형 수업을 경험했다. 
18일 PLC 수업 세미나에서는 교육과정 전문가인 서울교대 안경자 교수를 초빙해 창의·융합형 교육과정 재구성의 올바른 이해 및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천안 두정초 손영훈 교사의 '핵심역량 중심 영어수업 디자인, 그리고 인공지능' 주제의 영어수업 현장 사례를 실제 교실 속에서 적용할 방안도 논의했다.
이어 19일에는 대구교육청에서 영어과 협력학습지원단으로 활동하는 교사들이 멘토가 돼 멘티교사들과 함께 9개의 그룹으로 나눠 개별 맞춤 문제해결형 세미나를 통해 수업에 대한 실제적인 고민들을 해소되고 다양한 수업 활동 및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를 가졌다.
초등영어과교원연구회 이철구 회장(효목초 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초등 교사들이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영어과 수업 방법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