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은 19일 박기영 재활의학과 교수가 2018년 세계재활의학회 학술대회 총회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 '평회원 대표'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지난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는 박 교수를 포함해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 5명, 유럽대륙 5명, 아메리카대륙 5명 등 총15명의 평회원 대표가 선출돼 올해부터 2020년까지 활동한다.박 교수는 지난 20여년 동안 신경근골격초음파 진단과 치료 분야의 선구자로 120여편의 연구논문들을 국내외 유명 의학 잡지에 게재해 왔다. 국제적으로 많은 나라들로부터 초청강연과 초음파 워크숍을 진행하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신경근골격초음파를 소개해 왔다.박 교수는 "향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재활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봉사를 위해 기여하고, 대한민국의 우수한 재활의학 수준을 홍보하는데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