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9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Design My Life'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박람회는 대구과학대를 비롯한 전국 60여 개 대학이 참여해 최신 대입 전형 정보 제공 및 진로진학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 등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개별 진로진학 설계프로그램이 마련됐다.대구과학대는 안경광학과와 건축인테리어과, 컴퓨터정보과, 보석감정주얼리과 등 4개 학과가 참여해 ▲3D 프린터를 활용한 건축물 설계 ▲캐드를 활용한 도장 만들기 ▲순은 칠보 목걸이 제작 ▲시력 검사 ▲콘택트렌즈 착용 등 다양한 진로체험을 운영했다.박준 대구과학대 총장은 "입시박림회 및 학과별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수험생들의 진로선택 고민을 덜어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대학수시모집 비중이 매우 높은 만큼 대학진학을 원하는 수험생이라면 수시모집기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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