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8월 1일 도교육청에서 지역네트워크기반 과학연구 프로젝트 지도교사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지역네트워크기반 과학연구 프로젝트 중간발표회'를 개최한다.  지역네트워크기반 과학연구 프로젝트는 학생과 교사 중심의 연구 활동으로, 지도교사, 고등학생 3명, 자문위원(교수, 연구원)이 팀을 이루어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주제는 낙동강 유역, 지역자원, 지진 등 지역 기반의 주제를 선정해 월 2회 이상 자문위원의 지도를 받고, 수시로 학교에서 지도교사의 지도를 받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선정된 20팀의 연구팀은 대학교 연구실의 첨단 기자재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들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연구 활동 과정을 점검하고, 전문 컨설턴트의 컨설팅을 통해 향후 연구 방향을 설정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중간 발표회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연구를 진행해 11월 연구논문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술지에 연구 논문 게재, 주제와 관련된 학술대회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동식 도교육청 과학직업과장은 "지역네트워크기반 과학연구 프로젝트는 지역 전문 연구기관 및 대학들과 연계해 지역의 다양한 생물자원 및 지역 자원 활용에 대한 연구 활동, 지진에 대한 연구 활동으로 학생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탐구 중심의 과학 활동으로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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