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8일 도내 5개 고사장에서 2018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일제히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는 초등학교 졸업학력 53명, 중학교 졸업학력 246명, 고등학교 졸업학력 983명으로 총 1,282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 중 장애인 3명, 재소자 68명이 포함됐다.  고사장은 경북도내 5개 고사장(일반인: 포항제철중, 상모중, 길주중, 재소자: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이며, 포항의 경우 지진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남부의 포항제철중학교로, 구미지역은 응시 인원의 증가 등으로 상모중학교로 고사장을 변경했다.  또 장애인이 응시한 고사실은 대독·대필, 확대문제지 제공 등 장애인 편의를 제공한다.  응시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등)과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등을 지참해 시험당일 오전 8시40분까지 지정된 고사실에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한편, 합격자는 27일 도교육청 홈페이지 및 자동응답 안내전화(ARS ☎060-700-1901)를 통해 발표하고, 합격증서는 27일부터 9월7일까지 시험 응시지역(포항·구미·안동) 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하며, 이후는 도교육청에서 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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