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교생들이 지난 8일부터 3일간 영진전문대를 방문, 한류체험을 겸한 오픈캠퍼스에 참가했다.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일본 최북단인 훗카이도를 비롯해 도쿄, 오사카, 큐슈 등 일본 전역에서 고교생(여) 20명이 참여했다.고교생들은 한국어와 영어 수업, 항공실습, 바리스타체험, UCC영상제작 등의 실습에 참여했다. 또 한복체험에 이어 대구시 투어에도 나서 한국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키타지마 아카리(후쿠오카여고 3학년)양은 "영진에 고교 선배가 다니고 있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며 "이번 체험을 계기로 한국에 유학해 한국어와 영어, 관광실무를 배워 항공 관련 기업에 취업하고 싶다"고 말했다.영진전문대는 이번 오픈캠퍼스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의 현지 고교를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