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오는 28일까지 먹는 물 특별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위생적인 먹는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교육청은 올해 유·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중 40개 학교를 표집해 먹는 물 점검을 벌여 정수기·전기온수기 주변 청결상태, 전기온수기 물탱크 내부 부유물 발생여부 및 정수기 필터 교체시기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상반기에는 18개 학교에 점검을 진행해 부적정한 기기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 및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또 위탁관리 업체가 학교에 방문해 내부 청소 및 필터 교체를 할 때 반드시 학교 관계자 입회하에 하도록 조치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먹는 물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해 학기 중 학생 및 교직원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학교 먹는 물 안전성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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