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8일부터 청송인재양성원이 2018년도 2학기 수업을 개강해 운영에 들어갔다. 2학기 수업은 현재 재원 중인 중학생 61명, 고등학생 고1-10명,고2-13명,고3-16 합계 39명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 3과목을 집중 강의할 예정이며, 강의는 주2회(토, 일)씩 12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또 중학생들의 근본적이고 기본적인 언어 능력 향상을 위해 매월 1회 ‘중등대상 독서토론 수업’도 실시하며, 고등학생은 다가오는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 문제풀이, 부족과목 집중학습상담, 실전 테스트 등을 중점적으로 강의할 계획이다. 하지만 인재양성원은 수년째 거의 같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한 학생들의 기대감 하락 등 뭔가 혁신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재양성원 재학중인 한 학부형은 " 현재 인재양성원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나올수 없다며 일선 학교 선생님들과도 소통도 하고 같이 검토 연구해야하는데 일주일에 주말 토,일요일만 와서 그냥 수업만 하고 가버리는 현재의 구조로는 지역학생들의 성향파악과 학교 연대는 불가능 하다"고 말했다.그리고 현재 양성원에 다니지 않는 한학생의 어머니는 지금시대는 공부로만 대학가는 시대는 지났고,다양한 분야 예체능,등 다른분야도 개발해서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누릴수 있게 해주어야 된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의 공약을 보면 다음과 같다. 윤 군수는 교육 도우미군수가 되겠다며 인재양성원 개편및 운영 개선활성화와 찾아가는 교육서비스,정시,수시 대비프로그램 등을 개선해 학생들이 걱정없이 부모님의 사랑받으며 대학에 진학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한바있다.지역주민들의 바램은 앞으로 청송군행정이 지역학생들에게 도움이되고 교육시스템을 잘 갖춘 업체가 선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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