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은 지난 3일부터 이비인후과 이상흔 교수가 석좌교수로 부임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명, 인공와우, 중이염분야에서 명의로 소문난 이 교수는 경북대병원장(2015- 2018), 경북대학교 의무부총장(2010-2012)과 대구보훈병원장(2013-2017)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학회활동으로는 대한청각학회 회장, 대한이비인후과 학회장과 아시아-태평양 인공와우학회 회장을 맡아 국내서 선도적으로 활동했으며, 2009년 2월에는 EBS 명의 '소리를 찾아드립니다'에 출연해 난청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제공한 바 있다. 또 이 교수는 2004년부터 보청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완전 이식형 보청기를 경북대팀과 개발 연구 중에 있으며 향후 임상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새롭게 몸담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환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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