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제일고 월드프렌즈봉사단 동아리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18 세계청소년자원봉사자의날(GYSD)' 기념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동아리부문 전국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은 11월 청소년행사 때 실시한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의 잠재능력개발과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봉사활동을 통한 민주시민으로서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영주제일고 월드프렌즈봉사단은 영주지역에 소재한 SK머티리얼즈 가스누출 사고를 계기로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사고발생 시 응급조치, 대피요령을 알리는 캠페인활동 전개와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영주시 안전조례안 제정을 위해 학생들의 의견을 제출하는 등 지역현안문제에 대한 청소년 자기주도적 봉사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상을 받았다. 정현문 대표 학생은 "봉사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앞으로 지속적으로 우리 청소년들도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참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서원 경북도청소년진흥원장은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자기주도적 활동 강화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