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경주시장기 육상경기대회가 지난 10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경주시 체육회 최귀돌 상임부회장, 경상북도의회 최병준 교육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 61개교 1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학교체육교육의 정상화와 육상 경기에 잠재력이 뛰어난 우수선수의 조기 발굴·육성하고 2018년 제55회 경북학생체육대회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 초등 42개교, 중등 19개의 학교가 참가했고 학부모들의 응원 속에서 학교의 명예를 위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초등 2개부, 중등 3개부로 나눠 실시한 이번 대회 종합성적은 초등 1부 금장초등학교, 초등 2부 감포초등학교가, 시남중부는 계림중학교, 시여중부는 서라벌여자중학교, 읍면중등부는 불국중학교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서라벌여자중 유찬미 지도교사는 “지난해에는 종합 우승을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는 학생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우리 학교가 우승을 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 권혜경 교육장은 “학생 선수 여러분들이 공부도 열심히 하는 가운데 틈틈이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여러분만의 여러분을 위한 스포츠 경연의 장에서 자신의 기량을 최대로 발휘해 자신은 물론 여러분 모교의 명예를 빛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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