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간호학과 동아리 '생명사랑지킴이' 학생들이 경산시 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과 '1촌'을 맺고 다양한 효행을 펼치고 있다. 3일 경일대에 따르면 이 대학 간호학과 동아리는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된 경산시 남산면 연하리 마을을 찾아가 '2018년 사회적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생명사랑지킴이 학생들은 경일대 LINC+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경산시 보건소, 영남삼육고등학교, 경북도 광역치매센터와 함께 마을을 찾아 자발적으로 성금을 걷어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동환(간호학과 2학년)씨는 "외로움이 치매와 연관되어 최악의 경우에는 자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과 사회적 가족으로 연을 맺은 만큼 자주 찾아뵙고 안부전화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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