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도교육감(사진)이 전국 교육감 중 취임 후 주민지지 확대지수가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8일 발표한 전국 교육감 직무수행에 대한 주민지지 확대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임 교육감은6·13 지방선거에서 자신이 얻은 득표율 28.2%에 비해 20.5%p 더 높은 48.7%의 지지율로, 172.7점의 주민지지확대지수를 기록해 지지층을 확대한 정도가 가장 큰 시도교육감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장석웅 전남교육감, 3위는 김승환 전북교육감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8500명(광역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