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남부도서관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18 중국문화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민들의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글로벌 시민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인문학 특강, 문화 공연 및 체험, 특별전, 중국 영화 걸작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중국'을 표방하며 ▲16일 오전 10시 중국 문화의 형성과 현재를 시작으로 ▲18일 주역과 논어 속 공자의 지혜 ▲20일 관상과 용인술을 주제로 한 인문학 릴레이 특강, 변검 및 마술, 중국 악기 고쟁·얼후 연주, 중국 민속 춤, 합창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진행된다. 또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중국 전통 장신구 '결' 만들기, 중국 간식 '탕후루' 만들기, 중국 그림책을 담은 '파우치' 만들기, 중국 의상 및 놀이 체험 등 직접 중국문화를 경험해 보는 체험행사를 운영된다. 이외 특별전시 '글꼴의 링크-장초 서예전'과 중국 영화 걸작선을 상영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있다. 인문학 특강·문화공연·체험행사 등 3개 프로그램 참가자 200명에게는 기념품도 배부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및 도서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행사 관련 기타 문의는 독서문화과로 하면 된다. 강형구 남부도서관장은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중국문화정보실은 중국 문화에 대한 지역민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품격 있는 중국 특화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공공도서관의 브랜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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