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군위교육청(교육장 정안석)은 10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인솔교사 등 총 34명이 참여하는 2018학년도 2학기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오전에는 안동한지에서 한지공장견학, 한지 제조체험 및 한지공예품 만들기를 통해 우리 한지 문화의 우수성을 배울 수 있었으며, 오후에는 유교랜드에서 유교의 기본 덕목을 익히고 조상들의 생활모습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 수 있었다. 
이번현장체험학습을 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활동을 체험해봄으로써 개인의 역량과 소질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김장미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수업 외적인 활동으로 많은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활동과 교육을 구성해 특수교육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