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는 최근 대구시 북구 보건소로부터 '건강한 중년을 위한 저염요리교실'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1회차 과정은 지난 10일 대구과학대 식품영양조리학부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조리실습실에서 만50세 이상 북구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저염식 영양교육'을 주제로 ▲닭고기영양솥밥 ▲연어 마리네 ▲마들꺠찜 등 건강지향성 저염요리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교육으로 꾸몄다.김정미 식품영양조리학부 교수는 "영양과잉과 운동부족 등으로 초래되는 성인병은 한번 걸리면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며 "저염요리와 같은 건강한 식생활 문화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